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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부모 모두 흡연자일 때 자녀 흡연율은 4배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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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25 13:38 조회4,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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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율, 친한친구 흡연시 16.9배·형제자매 흡연시 3.7배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집안에 흡연자가 없을 경우보다 청소년이 흡연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소년 흡연율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6.9배나 높아 주위의 사회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고 있었다.
17일 질병관리본부의 보고서 '청소년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최선혜, 김윤정, 이지혜, 오경원)에 따르면 작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청소년 흡연율은 1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 중 흡연자가 없는 경우 4.3%보다 4.1배나 높은 것이다.
형제나 자매 중 흡연자가 있을 때 청소년 흡연율 역시 15.8%로 가족 내 흡연자가 없을 때보다 3.7배나 높았다. 또 부모 중 어머니만 흡연자일 경우 13.6%로 조사돼 아버지만 흡연자일 경우의 6.4%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는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7만5천명을 대상으로 익명성 자기 기입식 온라인조사 방법으로 진행됐다. 작년 청소년 흡연율은 남학생 14.0%, 여학생 4.0%였다.
청소년 흡연율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13.5%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0.8%에 비해 16.9배나 높아 친구 집단의 흡연 여부가 흡연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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