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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30 13:45 조회3,763회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이 오만했다. 먼저 회초리를 맞겠다.'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가 4월6일 이렇게 말하며 ‘백배 사죄’를 시작. 투표일까지 거리에 멍석을 깔고 매일 100배를 하겠다는 건데, ‘아재 개그’로 표현하자면 이런 게 바로 ‘어리둥절’.
'새누리당 지도자는 (김무성) 당대표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이 공천을 주셨다.'
새누리당 양명모 후보(대구 북구을) 지원 유세에 나선 서청원 최고위원이 지지를 호소하며 이렇게 말해. 아무리 여당이라지만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공당의 최고위원이 대놓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의 대통령 찬양. 대구 지원 유세를 간증의 시간으로 착각하셨나.
'더민주 국회의원 만들고 배신감 느끼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배알도 없습니까?'
4월6일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전북 전주을) 지원 유세에 나선 김무성 대표가 유세 도중 이렇게 직격탄을 날려. 4월7일에는 서울 노원병 이준석 후보를 도우러 갔다가 '안철수 대표를 선택해달라'고 말하기도. 선거를 도우러 간 건지, 깽판 치러 간 건지.
'삼성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하겠다.'
4월6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발표했는데, 삼성전자는 곧바로 그럴 계획 없다고 반박. 과한 무리수는 역풍을 맞는 법.
'조해진 의원은 정치적 동반자다. 정치적으로 제 마누라다.'
무소속 유승민 후보가 4월7일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출마한 무소속 조해진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에서 남긴 말. 유 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조 후보 역시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 돕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표현은 고리타분.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호남에서 지지를 잃으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4월8일 논란 많던 광주 방문을 감행. 야당만 놓고 보자면, 호남으로 시작해 호남으로 끝나는 선거.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가 4월6일 이렇게 말하며 ‘백배 사죄’를 시작. 투표일까지 거리에 멍석을 깔고 매일 100배를 하겠다는 건데, ‘아재 개그’로 표현하자면 이런 게 바로 ‘어리둥절’.
'새누리당 지도자는 (김무성) 당대표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이 공천을 주셨다.'
새누리당 양명모 후보(대구 북구을) 지원 유세에 나선 서청원 최고위원이 지지를 호소하며 이렇게 말해. 아무리 여당이라지만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공당의 최고위원이 대놓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의 대통령 찬양. 대구 지원 유세를 간증의 시간으로 착각하셨나.
'더민주 국회의원 만들고 배신감 느끼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배알도 없습니까?'
4월6일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전북 전주을) 지원 유세에 나선 김무성 대표가 유세 도중 이렇게 직격탄을 날려. 4월7일에는 서울 노원병 이준석 후보를 도우러 갔다가 '안철수 대표를 선택해달라'고 말하기도. 선거를 도우러 간 건지, 깽판 치러 간 건지.
'삼성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하겠다.'
4월6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발표했는데, 삼성전자는 곧바로 그럴 계획 없다고 반박. 과한 무리수는 역풍을 맞는 법.
'조해진 의원은 정치적 동반자다. 정치적으로 제 마누라다.'
무소속 유승민 후보가 4월7일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출마한 무소속 조해진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에서 남긴 말. 유 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조 후보 역시 새누리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 돕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표현은 고리타분.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호남에서 지지를 잃으면 정계 은퇴하겠다는 말을 남기며 4월8일 논란 많던 광주 방문을 감행. 야당만 놓고 보자면, 호남으로 시작해 호남으로 끝나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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