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군, 대북 확성기 타격훈련 "도발이다" VS "통상적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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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8-19 16:04 조회3,824회 댓글0건본문
지난 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의 북한 지뢰도발사건 이후 우리 군이 10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북한군이 확성기 타격을 노린 훈련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9일 “북한군이 최근 DMZ 군사분계선(MDL) 일대 GP에서 남쪽을 향한 총안구(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해 뚫은 구멍)를 개방한 것이 관측된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고사총을 비롯한 화기를 남쪽으로 발사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는 것이다.
북한군은 평소 GP 총안구를 닫아두지만 이를 열 경우 우리 군은 사격 준비 신호로 간주하고 대응 사격 준비를 하는 등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북한군은 최전방 부대 포사격 훈련의 빈도와 강도도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최근 포병 전력을 신속히 전개하는 등의 훈련을 과거보다 자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놓고 북한군이 대북 확성기 시설을 타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북한군이) 우리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에 대한 타격을 운운하고 훈련을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지난 15일 공개경고장에서 남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의 철거를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차별적인 타격전’에 나설 것이라고 위협했다.
반면 북한군의 이같은 움직임이 통상적인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총안구를 열고 닫는 것은 늘 있는 일”이라며 “포병 전력의 훈련 강화 역시 김정은 집권 이후부터의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 진행 중인 상황과 맞물려 확대 해석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19일 “북한군이 최근 DMZ 군사분계선(MDL) 일대 GP에서 남쪽을 향한 총안구(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해 뚫은 구멍)를 개방한 것이 관측된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고사총을 비롯한 화기를 남쪽으로 발사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는 것이다.
북한군은 평소 GP 총안구를 닫아두지만 이를 열 경우 우리 군은 사격 준비 신호로 간주하고 대응 사격 준비를 하는 등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북한군은 최전방 부대 포사격 훈련의 빈도와 강도도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최근 포병 전력을 신속히 전개하는 등의 훈련을 과거보다 자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놓고 북한군이 대북 확성기 시설을 타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북한군이) 우리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에 대한 타격을 운운하고 훈련을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지난 15일 공개경고장에서 남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의 철거를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차별적인 타격전’에 나설 것이라고 위협했다.
반면 북한군의 이같은 움직임이 통상적인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총안구를 열고 닫는 것은 늘 있는 일”이라며 “포병 전력의 훈련 강화 역시 김정은 집권 이후부터의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 진행 중인 상황과 맞물려 확대 해석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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