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킹올림픽' 압도적으로 우승… 21세 천재가 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8-11 16:50
조회5,680회
댓글0건
본문
'세계 해킹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3회 데프콘(DEFCON)' 대회에서 한국팀이 처음 우승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7일(현지 시각)부터 9일까지 사흘간 벌어진 본선 대회에서 한국 대학생·연구원 13명으로 이뤄진 'DEF KOR'팀은 작년 우승팀인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PPP'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한국팀의 '에이스'는 이정훈(21) 라온시큐어 연구원이다. 이 연구원은 서버 시스템을 분석해 보안이 취약한 부분과 공격 루트를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그의 분석을 바탕으로 팀원들이 상대팀 서버를 해킹하는 것이 한국팀의 주요 전술이었다. 한국팀은 첫날부터 상대방을 '더블 스코어' 정도로 압도한 끝에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 연구원은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끼고 산 '컴퓨터 키드'다. 이 연구원은 대회 직후 전화 통화에서 "어릴 때 부모님이 공부 안 한다고 걱정하셨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했다"며 "부모님이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을 인정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재미로 처음 해킹을 시도했는데 그냥 뚫리더라"며 "그냥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만 골라 그것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한국팀의 '에이스'는 이정훈(21) 라온시큐어 연구원이다. 이 연구원은 서버 시스템을 분석해 보안이 취약한 부분과 공격 루트를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그의 분석을 바탕으로 팀원들이 상대팀 서버를 해킹하는 것이 한국팀의 주요 전술이었다. 한국팀은 첫날부터 상대방을 '더블 스코어' 정도로 압도한 끝에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 연구원은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끼고 산 '컴퓨터 키드'다. 이 연구원은 대회 직후 전화 통화에서 "어릴 때 부모님이 공부 안 한다고 걱정하셨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했다"며 "부모님이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을 인정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재미로 처음 해킹을 시도했는데 그냥 뚫리더라"며 "그냥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만 골라 그것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