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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르' 갑작스런 눈떨림, 방치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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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3 10:02 조회3,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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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느낌이 뭐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한쪽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누가 볼까 신경 쓰이고 심각한 병은 아닌지 걱정도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눈꺼풀떨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일시적 증상으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눈꺼풀근육은 유독 몸의 피로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많거나 몸이 지쳐있을 때 떨림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교수는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고 피로도가 증가하는 환절기에 더 자주 나타나 수면과 영양섭취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고 말했다.
안구건조증, 알레르기 등 눈의 이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가천대길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는 “눈이 심하게 건조하거나(안구건조증) 장시간 전자기기를 써 눈이 피로해진 경우, 속눈썹, 낭종(물혹)으로 인해 각막과 결막이 자극되면 눈꺼풀이 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내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신경과 근육의 운동기능을 유지해주는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나타나기 쉬운데 이는 녹황색채소, 견과류, 현미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된다.
눈꺼풀떨림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다른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다. 특히 떨림 부위가 눈을 넘어 얼굴과 입으로 확대된다면 안면마비(구안와사)를 의심해보고 제때 치료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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